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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유에 강한 내돈내산 후기들
날도 더운데 냉면 먹으러 갈까? 콜콜 ! 내가 대학생 때 여러 번 방문해 봤었던 강남면옥으로 달려갔다. 강남점인줄 알았는데 지도엔 신사점이라고 뜬다...;; 뭐가 맞는거지 헤헿 을지병원 사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원래 여름엔 냉면이 딱인데 위치상 지하철역 어디에 내려도 엄청 걸어가야한다.. 우린 차를 가져갔기 때문에 괜찮지만.. 대학생 땐 어케 다녔나 모르겠다.. ㅎㅎㅋㅋ 역시 젊음이 좋아..(?) 발렛비가 따로 드니까 참고하세용 근데.. 우린 3시반에 갔는데 이렇게도 사람이 많을 일인가용.. 우리가 들어갔을 땐 딱 한자리 남아 있었다..;; 우린 회냉면,비빔냉면,찐만두 한접시를 주문했다. 종업원들은 중국 분들 같아보였는데 사장님도 그렇고 불친절함;; 이 지점이 꽤나 유명한 모양이다. 연예인 권혁수도..
춘천에는 닭갈비가 유명하다(누구나 다 아는 사실ㅋ) 춘천에 가기 전에 춘천에서 유명하다는 닭갈비 집은 다 찾아봤고 후보는 숯불과 철판으로 좁혀졌다. 전날 숯불 닭갈비로 선택 ! 서울에서 출발했는데 주말에 차가 엄청 막혀 거의 3시간30분 걸려 도착했다;; 우리가 간 곳은 토담에서 젤 유명한 숯불닭갈비 집인 토담닭갈비다. 가는 길에 닭갈비 집이 엄청나게 많았다. 토담닭갈비에 도착했을 땐 2시 20분 쯤이였는데도 사람이 사람이..; ;; 웨이팅 좀 하다가 들어갔다. 젤 더운 날에 가서 고생하는 우리 클라스 ㅎㅋ 영자가 더우니까 에어컨틀고 차에서 기다리라고 배려해줘서 그나마 편했다.. ㅎ.. 웨이팅은 한 20분 ? 한거 같다. 들어가면서 보이는 내부 모습. 거의 기업이다 ㅋㅋ 겁나 큼 사람이 아주 바글바글..
요즘 날이 너무 더워서 나가기도 싫고 자발적 방콕여행을 하고 있는 나.. 누워서 배민을 뒤적거리다가 그나마 덜 살찌는(?) 베트남 음식을 주문하기로 했다. 분명 영자랑 낙성대공원 가는 길에 상호 보면서 신쨔오 하면서 베트남 인사까지 했는데 영자는 기억이 안난다고 한다 ㅋㅋㅋ 난 기억하니까 어서 시켜보자!! ㅋㅋㅋ지도를 보니 내 기억이 왜곡되었나보다^^* 헤헤 뭐 그럴 수도 있지 ^^ 용기가 뭐랄까 베트남음식점 같지 않고(?) 회사 체육대회 하면 나눠주는 김밥통 같닼ㅋㅋㅋ(어디서 본건 있음) 내가 시킨건 양지차돌쌀국수+스프링롤+나시고랭 (16,000원) 구성으로 이루어진 3번세트이다. 아니.. 근데 배달업체 중에 이런 퀄리티 가진 나시고랭 보신 적 있으신가요...? 넘 예뻐서 사진 찍음 ㅋㅋㅋㅋ 심..
밥 먹고 후식이 필요해서 어슬렁어슬렁 돌아다니다가 생긴지 좀 된 카페에 들어갔다. 위치가 좀 어려울 수도 있다. 간판에 이름이 없길래 우리끼리는 간판없는 카페라고 불렀다. 찍고나서 보니까 문에 이름이 붙어있었다,, 들어가는 여러분들의 뒷모습을 찍어드립니다..캬캬 메뉴는 뭐가 되게 많다. 난 다시어터라 아메리카노를 먹을까 했지만 여윽시 눈이 블랙슈가 버블티에 가버림,, 과장님,, 전 저걸 먹을래요.. 과장님이 사주셨다 꺄아 날이 엄청 더워서 부채질 하고 있으니 사장님이 에어컨을 더 시원하게 틀어주셨다. 센스 최고오 핸드폰도 샀겠다 찍어본 나만의 갬성샷들.. 사실 어두운데서 내폰이 인물을 잘 못 담는다.. 호텔가서 엄마 찍어줬는데 개판으로 찍어줘서 웬 고물폰을 사왔냐는 소리까지 들음,,ㅎㅎ,, 민망한 ..
퇴근하고 오랜만에 신촌에서 혼밥 즐기려고 현백에 갔는데,,, 리뉴얼이 그렇게 바뀔 줄은..... 이뻐지긴 했는데.. 전에 있던 1인 샤브샤브 어디갔뉘... 절망.. 그냥 집에 갈까 하다가 우연찮게 눈에 들어온 돈 우마미! 위치는용 대충 이쯤에 있음.. 지도에 안나오는 걸 보니 생긴지 얼마 안된거 같다! 들어오면 직원들이 안 보여서 당황할 수도 있다.. ㅋㅋㅋ 나도 그랬거등.. 문 열고 들어오면 오른쪽에 키오스크가 있으니 바로 주문하면 된다. no일본 스티커가 문에 붙어있다. 모든 식재료는 국내산을 이용하고 가게에서 벌어들이는 모든 수입은 일본으로 가지 않는다고 한다. 다행이댜.. 내부는 엄청 깔끔하다. 바 형식으로 되어있고 혼밥이 부담없이 가능한 곳이다. 내가 들어올 땐 남자손님 한명 밖에 없었는데 내가..
랑카위 공항에 도착하고 캐리어 채로 달려간 곳은 랑카위 대표 맛집 오키드리아!! 랑카위에서 맛집 탑3 안에 드는 곳이다. 저녁 8시 넘어서 갔는데도 사람이 바글바글함. 원래는 웨이팅도 하는 어마어마한 집이라고 한다. 아예 늦게 갔더니 기다리지 않고 바로 착석할 수 있었다. 갸꿀 외관부터 맘에 들어.. 중국인들 겁나 많았다ㅋㅋㅋ 시끄러운 사람은 거의 중국인이라고 보면 됨.. 가게도 엄청 커서 28인치 캐리어 두개를 거뜬히 보관 가능하다. 하루종일 비행했으니 수고한 우리에게 맥주 콸콸콸ㄹㄹ!!! 잔을 시원하게 살짝 얼려서 가져다준다. 1인1병 선택 아닌 필수(진지) 첨으로 나온건 사태 닭꼬치 같은 건데 닭 자체가 넘 달았다... 어떤 블로그에 맛있다 그래서 꼭 한번 먹어보라길래 시켰다가 낭패 ㅋㅋㅋㅋ 저 소..
비행기에서 내려 피곤한 몸을 이끌고 공항 입구로 나와 그랩을 불렀다. 말레이시아는 택시요금이 막 비싸진 않아서 이동수단으로 그랩을 이용했다. 랑카위 지역 자체에 한국인도 별로 없고 카마르리조트 후기도 없길래 직접 작성!! 입구에 들어서면 로비는 이런 모습이다. 리조트 리뉴얼 공사가 있었다는 글을 봤는데 그래서인지 되게 깔끔했다. 체크인하면 주는 웰컴드링크! 이게 뭐라고 또 맛있다,, ㅋㅋㅋ오우~ 음~~ 하면서 먹었당. 체크인하면서부터 느꼈지만 카마르리조트 직원분들은 엄청엄청 친절하다. 그래서인지 더더욱 좋았던 리조트(영자 돈 내고 숙박했슴다^^광고 아님) 여긴 레스토랑 같은 곳인데 실제로 조식은 여기가 아닌 다른 곳에서 이용했다. 여긴 라운지인걸까? 로비 옆쪽으로 나가면 보이는 수영장 보이는 곳이 수영장..
2019.07.10~2019.07.13 여름 휴가 시작! 어디로 갈까 고민을 하다가 이번 휴가는 말레이시아로 가기로 했다. 에어아시아 9:45 비행기로 고고찡~~~ 사실 출발 전까지 에어아시아 추락 이런거 엄청 찾아봤다....... ㅋㅋㅋㅋㅋ 꿈에서 3번이나 비행기 추락하는 꿈을 꿨고.. 이건 뭔가 불길하다.. 하앍하앍 하면서.. 에어아시아 추락 찾아봤는데 실제로 그런 일이 있어서.. 불안한 마음을 안고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탑승대기 중인 에어아시아! 저 비행기를 타고 간다... 잘 부탁해 에어아시아 ㅠ 에어아시아 좁다는 얘기도 있어서 찍어봤다. 다행히 비엣젯 만큼은 아니였다,, 담요는 내꺼. 에어아시아는 담요를 돈 내고 빌려야한다.. 그래서 기내온도를 매우 춥게 한다는 글들을 봤는데.. 사실이였다.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