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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건대입구 맛집 (4)
정보공유에 강한 내돈내산 후기들
주말에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남자친구가 데려가 준 훈춘양꼬치! 전에 건대에서 다녀온 양꼬치 집은 고향양꼬치! 2020/04/22 - [안소소한 먹방 공유] - 건대입구 고향양꼬치 방문후기 건대입구 고향양꼬치 방문후기 양꼬치 안 먹은 지 너~~무 오래돼서 양꼬치 먹으러 출바을~~! 금욜 퇴근 후 양꼬치+칭다오 조합은 감동적인 것..☆ 아는 곳이 있다는 지인 따라서 고향양꼬치로 고고! 건대입구에 양꼬치,마라룽�� dbals3043.tistory.com 이번에는 다른 집을 가보자고 해서 훈춘양꼬치로 갔다 훈춘양꼬치도 되게 유명한 집이라고 했뜸!!! 일반 양꼬치 같아 보이지만 이건 송아지갈비살!! 송아지 고기는 처음이라 엄청 떨렸다(?) 양꼬치랑 별 차이 없는 거 같으면서도 차이가 있는 거 같기도 하고.... ..
항상 사람이 바글바글하길래 방문해본 환이네갈비살 상호에 갈비살이라고 적어놨으니 갈비살 맛집이겠지!! 두근두근 1호점 2호점 있는데 2호점이 더 깔끔한 거 같아 2호점으로 방문했다. 얼마나 맛있는데!!! 먹어보자 당장 미국산 소갈비살 120g에 11,000원이다. 그닥 저렴한 거 같진 않음 우선 소갈비살 2인분과 비빔냉면 공기밥 하나 주문했다. 된장찌개도 시키려고 했는데 서비스로 나온다고 하심. 개이득!! 저녁 10시가 넘어가는 시간이었는데도 사람이 꽤 있었다. 오 더 기대돼!! 양파절임 소스가 맛있었음 의외로 파절이 매운맛이 안 빠져서 겁나 매움;; 혀가 아릴 정도였다.. 명이나물과 피클은 모두가 생각하는 그 맛~ 양은 적지만 맛만 있으면 돼.. 제발 맛있어라.. 서비스로 나온 된장찌개 서비스치고는 차돌..
남친의 소중한 지인을 만났는데 맛있는 와인을 사준다고 하셔서 남친이 찾아온 장소로 고고! 호텔 더 디자이너스 프리미어 꼭대기 층에 위치해있음! 생긴 지 얼마 안 된 건지 깔끔한 외관! 코로나 때문인지 원래 테이블 수가 별로 없는 건지 우리가 갔을 땐 이미 만석이라내부 자리 밖에 없었는데 운 좋게 자리가 나서 냉큼 올라왔다.테이블 수는 4개 정도??? 별로 없었음. 저녁에 지인들만 불러다가 옥상 결혼식 해도 될 거 같은 느낌,,조명에 괜히 설레구욤~ 일레븐 라운지 메뉴판!아쉽게도 와인은 글라스 와인이 없었다.... 칵테일을 먹어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냥 와인 한 병 뙇!! 시켜주심..캬아,,,,♡ 이건 메뉴판에 없는 와인인데 남친이 직원 분과 열심히 와인에 대해 얘기하더니 초이스 해왔다.남친이 원하는..
지나가면서 여기가 꽤 유명하다는 지인 말에 냉큼 들어가 보았다. 건대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샤로수길 가니 샤로수길에도 있더라,,, 나란 까막눈ㅋㅋㅋ 어디서 봤나 했넹,, 사실 딸기 마스카포네 빙수 먹고 싶어서 들어간 거였는데,, 이미 품절이었다 ㅠ토마토 빙수가 베스트라고 적혀있었는데,,, 토마토 빙수라.... 왠지 안 땡김..그레서 우리는 시크한 오레오 빙수로 주문했당. 이름만 도쿄 빙수인 줄 알았는데 일본식 빙수였나 보다 마감 30분 전에 가서 자리가 널널한 편이었는데 대기명단이 있는 걸 보니 웨이팅도 하는 모양이다. 드디어 나온 오레오 빙수!!!오레오에 우유 먹는 그 맛,, 바로 이거쥬~~ 왠지 붉은 악마가 생각나는.. 검은 악마... (?) 오레오 빙수 먹다 보면 안에 딸기도 조금씩 나온다.아이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