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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안소소한 먹방 공유 (173)
정보공유에 강한 내돈내산 후기들
친한 동료와 밥 먹으러 샤로수길로 고고!! 나에겐 선택 장애가 있어서 친한 동료가 예약해둔 파스타집으로 가기로 했음 여기 맨날 지나가면서 모힝이랑 모즈랑 같은데인가 뭐지 뭐지 하고 궁금했는데 드디어 궁금증 해소..!!ㅋㅋ 샤로수길 들어가자마자 바로 초입에 위치하고 있다. 내 취향대로 선택한 로제파스타 그리고 호가든! 사람이 많아서 내부 사진은 못 찍었음 ㅠㅠㅠ 예약 안 하면 웨이팅이 있음!! 테이블이 너무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소개팅 장소로는 좀.. 그렇고 코시국에도 위험할 거 같은 그런 곳,,ㅋㅋㅋ 후다닥 먹고 나왔다 로제 파스타는 꾸덕꾸덕 맛있었음! 동료가 예전에 먹어보고 맛있었다고 해서 주문한 핀초! 스페인 음식이라고 함 연어가 제일 맛있었다..! 맛있긴 한데 뭔가 먹기 불편한.. 그런 음식?ㅋㅋㅋㅋ..
날씨가 쌀쌀해서 지나가다 봤던 음식점에 가서 따뜻한 음식을 먹기로 했다. 가까운 곳이지만 일단 추우니까 택시 타고 가자^^.. 본점과 2호점이 나란히 있는데 코시국이라 비교적 사람이 없는 2호점으로 들어갔다. 사실 무슨 음식점인지 잘 모르고 예전에 지나가다 사람이 많길래 언젠가 가봐야지 했는데 그게 오늘ㅋㅋㅋ 메뉴판을 일단 정독하기로 한다. 이집의 대표 메뉴는 어복쟁반이라고 한다. 일단 패스.. 오빠가 불고기 먹고 싶다고 했어서 불고기를 일단 마음속으로 고르고 만두전골도 있었다 부족할까봐 만두도 시키자고 했는데 오빠가 뜯어말림ㅋㅋㅋㅋㅋㅋㅋ 오케이 우린 불고기!! 드디어 나온 불고기!! 저렇게 보여도 1인분 32,000원!! 2인분 주문완룟!! 아마 불고기 한우였나 그럴 거다...(사실 시간이 좀 지나서 ..
날씨가 쌀쌀해서 오랜만에 뼈해장국 먹으러 출동!!예전에 감자탕 먹었던 적은 있었는데 오늘은 간단(?)하게 뼈해장국 먹기로!! 뼈해장국 가격은 8,000원예전에 대학생 때 학교 앞에 있던 해장국집은 6천원인가 7천원이었는데 혜자에다가 세상 맛집임..술 먹고 다음날 모든 인원들 다 끌고 학교 앞까지 갔었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쪽 말고도 오른쪽으로도 자리가 많았지만 사람이 꽤 많아서 사진을 찍을 수 없었다. 기본찬들.감자탕 집은 김치 맛이 좌우하는데 깍두기랑 김치맛은 그냥 쏘쏘의외로 저 마늘쫑(초록색)이 맛있어서 리필해서 쌈장에 푹푹 찍어먹었다 그러나 등장한 뼈해장국 크기에 놀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양 겁나 많았다. 이런 혜자 넘 좋다구요~~~난 감자탕 느낌의 해장국이 좋은데 여긴 살..
소중한 남자친구 생일을 맞이해 오랜만에 라무진을 방문했다. 성수에 라무진이 두 군데 있는데 한 군데는 평이 별로 안 좋기 때문에 잘 찾아보고 가야 함..ㅋㅋㅋ 사람이 많을 것을 대비해 미리 네이버 예약하기로 예약 후 방문했다. 라무진 메뉴판 우선 프렌치랙과 양갈비 1인분씩 주문! 오픈 시간에 맞춰 예약했더니 일빠로 들어올 수 있었다. 예약 안 했으면 기다렸을 뻔했다.. 꼭꼭 예약하기! 고추는 간장에 낭낭하게 들이부어주기 저 피클은 딱 내 스타일 먼저 양갈비부터 구워주셨다. 구워주시는 분에 따라 고기 맛이 다르기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날은 다행스럽게도 직원분이 잘 구워주셨다. 휴우 ㅋㅋㅋ 양갈비는 여윽시 부드러웠당 마늘밥 선택 아닌 필수 두 번째로 올려주신 프렌치랙 부족한 야채는 말씀드리면 더 구워..
남자친구랑은 삼청동, 종로 이 근처에서 있었던 추억이 되게 좋은 편인데 길 걷다가 한옥 분위기 레스토랑을 보고 우와아아 저기 되게 좋다 했더니 어느 날 남자친구가 서프라이즈로 예약을 뙇!! 한껏 기대감에 부풀어서 방문을 해보았다. 시간은 브레이크 타임 끝나고 저녁 시간으로 예약했고 브레이크 타임이 끝나기 전에 레스토랑 앞 대기석에서 다른 커플들과 사이좋게 앉아서 기다렸다. 다들 기다리고 있는 걸 보면 맛집인가 보다..!! 기대감 up! 우리는 미리 예약을 해서 앞에 대기자들보다 더 일찍 들어갈 수 있었다. 자리에 앉아서 찍어본 풍경들 너무 좋은 거 아니냐구요~~~~ 분위기도 좋으니 글라스 와인도 한잔씩 주문했다. 따뜻하게 데워진 식전빵 한입 와앙 우리가 주문한 건 해산물 크림파스타(25,000)와 해산물..
남자친구 동기가 한번 방문해보고 분위기 맛집이라고 여친 데리고 꼭 가보라고 추천해준..!! 한남동 오만지아! 회사에 있는데 남친한테 온 카톡을 보니 주말에 예약까지 알아서 뙇! 해놓고 가자구 ㅠㅠㅠㅠㅠㅠ 이뿌다 이뻐 아무 날도 아닌데 입 호강하고 온 후기를 써본다...♥ 오만지아는 한남동 유엔빌리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다. 입구에는 레스토랑답게 발렛도 가능! 들어가기 전부터 분위기 좋다... ㅋㅋㅋㅋㅋㅋ 와인 좋아하는 여자친구를 위해 와인도 시켜주고!!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홀짝홀짝 잘도 넘어가더라.. 안에 사람이 가득가득 풀방이라 전체 사진은 찍을 수 없었다.. 8시쯤 갔는데 예약 안 하면 아마 못 먹을 듯싶다.. 저녁이 되면 조명을 더 어둡게 해 주는데 아주 굿..!!!! 이런 어두운 조명의 레스토..
요즘 나보다 맛집 서칭을 더 잘해오는 남친이 군자역에 이이요라는 덮밥? 초밥집에 가보자고 했다. 브레이크 타임은 5시까지인데 5시에 가보니 이미 웨이팅도 바글바글.. 안에 사람도 바글바글.. 웨이팅 할 수 있는 자리는 4석밖에 없어서 조금 아쉬웠음.. 코로나로 인해 입장 시 발열체크도 하고 있음 여기가 웨이팅 명단 적는 곳 기다리면서 미리 메뉴 초이스 하고 입장하면서 바로 주문하는 것도 좋을 듯! 이이요 메뉴판 기본 초밥과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사시미도 있고 이렇게 배를 채울 수 있는 요리들과 국물요리도 팔고 있다. 대표 메뉴라는 야끼돈부리(12,900원) 관자, 광어, 연어 3가지가 올라간 구운 덮밥이다. 토치로 살짝살짝 구워 약간의 불맛 나는 덮밥은 어찌나 맛있던지!! 도미연어덮밥(14,500원) 흰..
주말에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남자친구가 데려가 준 훈춘양꼬치! 전에 건대에서 다녀온 양꼬치 집은 고향양꼬치! 2020/04/22 - [안소소한 먹방 공유] - 건대입구 고향양꼬치 방문후기 건대입구 고향양꼬치 방문후기 양꼬치 안 먹은 지 너~~무 오래돼서 양꼬치 먹으러 출바을~~! 금욜 퇴근 후 양꼬치+칭다오 조합은 감동적인 것..☆ 아는 곳이 있다는 지인 따라서 고향양꼬치로 고고! 건대입구에 양꼬치,마라룽�� dbals3043.tistory.com 이번에는 다른 집을 가보자고 해서 훈춘양꼬치로 갔다 훈춘양꼬치도 되게 유명한 집이라고 했뜸!!! 일반 양꼬치 같아 보이지만 이건 송아지갈비살!! 송아지 고기는 처음이라 엄청 떨렸다(?) 양꼬치랑 별 차이 없는 거 같으면서도 차이가 있는 거 같기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