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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유에 강한 내돈내산 후기들
처음부터 이 식당 가려고 했던 건 아니었는데 가려던 식당이 브레이크 타임이라 두리번거리다 들어간 레스토랑 우리는 주방 바로 앞자리 테이블을 배정받았는데 소개팅 하시는 분들은 꼭 이 자리를 피하시길 바란다..^^주방 열기 때문에 에어컨이 틀어져있지만 진짜 아프리카에서 먹는 느낌이었다,,^^..... 말모말모.. 손님 나간 후에야 찍어본 매장 내부 모습여기도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니 잘 확인하고 가야 한다. 이미 솔드 아웃되고 없던 2인 런치세트다른 테이블은 2만원대던데(포스 염탐ㅎㅎ) 우리는 다양하게 먹자고 이것저것 시켰더니 4만원이었다ㅎㅎ;; 오늘도 돼지런한 주말ㅋㅋㅋ남친이 크로크무슈 안 먹어봤다고 해서 크로크무슈, 파스타, 리조또 이렇게 세 메뉴 주문했다. 레몬 슬라이스와 이파리가(?) 들어간 물 ㅎㅎ이..
날씨도 더워지고 몸보신하러 마루심으로 고고!말만 들어보고 방문은 처음이라 한껏 기대하고 갔음ㅎㅎㅎ 반포 말고 마포에도 있지만 더 유명한 건 반포점이라 반포로 갔음ㅋㅋㅋ 우리는 주말에 방문했는데 다행히 주말에는 브레이크 타임이 없다.. 휴우..연주무휴 제일 맘에 든다 ㅎㅎ 포장하면 대충 이런 식으로 포장해주는 모양이다먹을 때 보니 포장하는 사람도 꽤 많았다. 입구부터 웨이팅 스멜이 났는데 우리는 2명이라고 하니 다행히 자리가 있었는지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여기는 웨이팅 공간인데 밥 먹는 곳 보다 더 시원함 ㅠㅠㅠㅠㅠㅠㅠ여기가 최고야 증맬.. 우리는 상이랑 특 하나씩 시켰다.상은 장어 한마리, 특은 한마리 반 요렇게 들어가는데 푸짐~~하다 후쿠오카에서 먹었던 장어덮밥보다 훨씬 맛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존맛..
급 사케 얘기가 나와 방문하게 된 샤로수길! 우리에게 선택된 곳은 혼네라는 이자카야 혼내줄 거야~~~ (?) 샤로수길 초입에 위치하고 있다. 생긴 지 얼마 안 됐는지 깔끔한 외관 이미 1차에서 폭식하고 와서 튀김류는 패스 내가 여기서 아는 사케는 월계관이랑 간바레오또상 정도,,ㅋㅋㅋ 그런데 남자친구가 비싼 술 사주겠다고 준마이다이긴조를 뙇!! 주문해줬다.. 하앍하앍 처음에 한모금 마시고 생각보다 독하고 좀 되직? 한 거 같아서 우리 이거 어떻게 다 먹지하고 걱정했다. 16.5도로 도수도 꽤 높은 편 타다끼 종류는 원래 쳐다보지도 않는데 비싼 술 먹어서 그런지 호로록 넘어감ㅋㅋㅋㅋㅋㅋ 우리 왜 걱정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 추가 주문잼 들어갈 때부터 눈독 들이고 있었던 아게다시도후 ㅋㅋㅋㅋ 예상대로..
엄청난 스트레스로 인해;; 두피가 확 뒤집어져서 두피센터에서 80만 원을 긁고 피부과에서 전용 샴푸(3만 원)를 사는 둥 노력을 했으나,, 좋아지지 않았던... 그리고 1년은 그렇게 넘어가나 했는데 올해도 역시나 여름되자마자 두피가 진물 올라오기 전 붉은 상태로 변함 이러다가 진짜 탈모오겠다싶어서 수소문 끝에 찾아낸 샴푸! 한국에서 헤드앤숄더 샴푸를 팔긴 하지만 이 제품 같은 경우에는 무슨 의약품? 성분이 들어가서 직접 수입이 제한되어 있어서 직구해야만 살 수 있는 제품이다 (나는 쿠팡에서 400ml * 2 =25,000원 정도에 샀다 -배송비 포함) 외국에서는 비듬전용 샴푸로 꽤 유명하고 인터넷에 찾아보니 이 샴푸로 비듬, 지루성 두피염, 건선에 효과를 봤다는 글들을 아주 많이 보고 속는 셈 치고 구매..
남친의 소중한 지인을 만났는데 맛있는 와인을 사준다고 하셔서 남친이 찾아온 장소로 고고! 호텔 더 디자이너스 프리미어 꼭대기 층에 위치해있음! 생긴 지 얼마 안 된 건지 깔끔한 외관! 코로나 때문인지 원래 테이블 수가 별로 없는 건지 우리가 갔을 땐 이미 만석이라내부 자리 밖에 없었는데 운 좋게 자리가 나서 냉큼 올라왔다.테이블 수는 4개 정도??? 별로 없었음. 저녁에 지인들만 불러다가 옥상 결혼식 해도 될 거 같은 느낌,,조명에 괜히 설레구욤~ 일레븐 라운지 메뉴판!아쉽게도 와인은 글라스 와인이 없었다.... 칵테일을 먹어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냥 와인 한 병 뙇!! 시켜주심..캬아,,,,♡ 이건 메뉴판에 없는 와인인데 남친이 직원 분과 열심히 와인에 대해 얘기하더니 초이스 해왔다.남친이 원하는..
건대에서 즐거운 만남이 성사됐다!이 포스팅은 한 3차쯤으로 간 ㅋㅋㅋㅋㅋㅋㅋ 코젤다크하우스 후기! ^^ 나는 흑맥은 별로 안 좋아하는데 시나몬 단어만 보고 들어갔다궁금해!!! 들어가기 전에 블로거를 배려해 사진 타임을 가지게 해준 남친 친구님 감사!! 친절하게 같이 넘겨주심꺟아항항항 자신 있게 다 찍었다고 남친한테 큰소리 뻥뻥 쳤는데,, 주류 메뉴판이 없네...^^? ,,,숙연.. 내부 분위기는 대충 이러함배불러서 맥주만 시키려고 했는데 안주 무조건 시켜야 해서 그나마 간단한 먹태로 시킴 내가 시킨 코젤다크시나몬시나몬 맥주를 먹어본 오빠들 말에 따르면 시나몬이 너무 쳐발쳐발 과하다고 함아항 이런 맛이구나..글쎄 난 모르겠다..그냥 카스, 아사히 이런 게 젤 맛있다.. 이건 그냥 코젤다크 맥주보다 먹태가 ..
가지탕수육이 먹고 싶어서 직접 만들어봤음!!준비물소스) 간장 5스푼, 식초 5스푼, 설탕 5스푼, 케찹 1스푼, 물 1컵(180ml) 봉지에 튀김가루 약간 넣고 소금간 살짝 솔솔 뿌려준 후 가지를 넣고 흔든다. 튀김가루 1.2 : 차가운 물 1 비율로 반죽물을 만든다.(차가운 물로 해야 바삭해짐) 기름 넉넉히 두르고 가지를 튀겨준다. 가지를 건져준다. 그 다음 소스 만드는 사진이 사라짐 ㅠ.ㅠ맨 처음에 나온 소스들과 재료들(파프리카, 양파 등 넣고 싶은 재료)을 웍에 넣고 끓여준다. 전분가루 1스푼, 물 5스푼 을 섞어 전분물을 만든다.농도 봐가면서 소스에 조금씩 투하! 가지를 다시 한번 센불에 휘리릭 튀긴다. 엄청 바삭 바삭해서물컹한 식감 때문에 가지 싫어하는 분들도 맛나게 먹을 수 있음!!! 완성된 ..
와인에 취미 붙인 요즘,,과일치즈 맛있다는 말은 많이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마켓컬리에서 주문하려고 보니 품절,,그런데 센스있는 남자친구가 뙇!! 사오심ㅋㅋㅋㅋ 꺄앙 과일치즈 중 제일 유명한 메론&망고 맛 치즈! 이거 한 개 다 먹으면 509칼로리치즈는 괜찮아 살 안쪄.. (?)가격은 5,000원! 과일이 숑숑 박혀있다.다 먹지 못할거 같으면 미리 잘라서 다른 용기에 보관해야 함난 다 먹을 수 있으니까 다 잘라버리기~~~ㅋㅋㅋㅋ먹고 깜짝 놀랐다세상 맛있음...♥ 남자친구가 사 온 치즈 다 먹고 내가 시킨 램노스 과일치즈여기도 메론 망고치즈!! 용량은 아폴로 과일치즈와 같고 칼로리는 504칼로리맛은 램노스 과일치즈보다 아폴로 과일치즈가 더 맛있다,,!!! (맛이 거의 똑같은데 램노스 치즈의 씹히는 식감이 좀..